tama_92のブログ

好きな曲、気になる曲をのんびり訳してます。

DAY6 (Even of Day)

Hey / DAY6 (Even of Day)

있잖아 좀 늦은 거 아는데 あのさ、ちょっと遅いのは分かってるんだけど 해야 하는 말이 꼭 생겼어 絶対に言わなきゃいけないことが出来たんだ 아직 거기 서있다면 잠깐만 내 얘길 들어줄래? まだそこに立っているならちょっとだけ僕の話聞いてくれる? 두드…

Thanks to / DAY6 (Even of Day)

처음부터 지금이 오기까지 변하지 않는 따스함을 줬죠 初めから今に至るまで変わらない温かさをくれましたね 내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도 늘 곁에 있어 줬죠 私がどんな姿でいてもいつもそばにいてくれましたね 채울 수 없을 것만 같던 내 마음을 그대는 …